어느 훈련소의 문구 감동적이야

어느 훈련소의 문구 감동적이야

 

 

와... 정말 감동적이네요~! 어느 훈련소의 문구인데요~!

굉장히 감동적이면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문구입니다~!
제가 앞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께 꼭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

갖게 하는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구요~! 그렇다면

어느 훈련소의 문구인지 한번 볼까요~?

 

 

보이시나요~? 내가 지금 느기고 있는 고통은 어마니가 날 낳으실때

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저 감동적인 문구! ㅠ_ㅠ 완전

지금 생각하면 제가 철이 없고, 너무 망나니로 놀았던 것 같아요..

앞으로는 부모님께 효도도 더 많이 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.

 

 

이 문구는 내가 메고 있는 군장의 무게는 아버지의 어깨보다 가볍다고

말하고 있습니다. 정말 실로 그럴 것 같습니다. 지금 제가 밖에 나와서

사회생활을 겪고 있지만 아버지의 어깨의 무게는 정말 제가 짊어진

무게보다 훨씬 더 무거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ㅠ_ㅠ

어느 훈련소의 문구 ... 감동적이네여...